포항 사방기념공원, 한국의 치산녹화 과정 한 눈에 - 경북방송 (GBS TV)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27일tue
기사최종편집일: 2026-10-24 17:19:05
뉴스홈 > 사회.교육 > 환경
2014년04월01일 08시59분 944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포항 사방기념공원, 한국의 치산녹화 과정 한 눈에
푸른 동해바다 옆으로 몸도 마음도 힐링(healing)

이번 주 토요일은 제69회 식목일이다. 포항시는 지난해 3월 대형 도심 산불로 잿더미가 된 수도산 일대를 희망의 숲으로 만들기 위해 28일 2014 희망의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4일에는 식목일을 기념해 2011년부터 ‘살기 좋은 포항 만들기’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53만 시민 내 나무갖기 운동 합동 식수행사’도 열린다.

이처럼 포항은 나무, 사방 사업과 인연이 많은 도시이다. 포항에는 우리나라 사방기술의 우수성과 치산녹화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 있다.

 

포항시 북구 흥해읍 오도리에 위치한 사방기념공원이 그 곳. 사방기념공원은 박정희 대통령의 황폐지 조기녹화 지시에 따라 1973년부터 1977년까지 포항 영일만 일원의 4,538ha의 황폐지에 특수사방을 실시하여 울창한 산림으로 변모시킨 지역이다.

 

전국 최대 규모의 사방사업 성공지인 영일지구 사방사업의 역사성 보전 및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우리나라 사방사업 100주년을 기념하여 국내외 사방기술의 산 교육장으로 삼고자 2003년 추진계획을 수립해 2007년 11월 7일에 문을 열었다.

 

사방공원을 찾으면 전시관에서 사방의 정의, 목적, 종류, 역사 등을 살펴볼 수 있으며, 한국의 치산녹화 과정에 대해서도 영상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야외사방 전시장을 통해 사방의 중요한 시설들을 한눈에 볼 수 있었다.

 

사방공원은 관광객은 물론 국내외 임업관련 학계, 공무원, 단체의 방문이 이어지며 포항을 홍보하는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해, 사방기념공원을 방문한 전체 방문객은 11만여명으로 그 중 외국인은 일본, 중국, 몽고, 인도네시아 등 16개국 300여명이며 누적 방문객은 50여만명에 달한다.

 

포항시 오훈식 도시녹지과장은 “식목일, 사방기념공원을 찾는다면 우리 산림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도심 속에서 쌓였던 스트레스를 자연 속에서 치유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사방기념공원은 포항 12경에 포함될 정도로 푸른 동해바다가 보이는 주변의 멋진 경관도 갖고 있다. 공원 곳곳에 잘 가꾸어진 잔디와 수목들을 따라 걸으면 몸도 마음도 힐링(healing)할 수 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서기정기자 (press@gbstv.kr)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환경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영주시, 유해야생동물 퇴치용 전기목책기 설치 (2014-04-01 09:20:28)
이전기사 : 산불피해지에 나무심고 생장조사도 진행 (2014-03-30 17:04:57)

인사이동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입사지원
Copyright ⓒ 2007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경북방송에게 있습니다.

제호 : 경북방송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053호 | 등록일 : 2007년 9월 4일 | 메일 : parkty22@naver.com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54-5 3층 | 대표전화 : 054-276-9111 | 팩스 : 0303-3444-2071|
발행인 : 박태윤 | 편집인 : 박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