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은 경상북도 연안에 발생하고 있는 갯녹음 치유를 위하여 포항시 방어리 해역과 삼정3리 해역에 대규모 바다숲을 조성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한 어초는 총 6종 519개의 패․조류용으로 수산생물의 생산기반을 높이고 산란장과 서식공간을 제공한다.
바다숲 조성사업은 조성후 3년간 해조류의 안정적인 성장과 효율적인 생태계 복원을 위하여 해당 어촌계와 지속적인 조성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바다숲 조성해역에 조성관리 및 모니터링을 병행 추진하여 해양생물들에게 삶의 터전과 생물량을 풍부하게 함으로써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이다.
앞으로도 동해안의 수산자원 회복을 위하여 해역특성에 맞는 대규모 바다숲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