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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01월27일 11시01분 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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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참외 당도는 광합성이 좌우한다
광합성 촉진제‘탄산솔’일조가 부족한 지금이 최적기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참외 시설재배에서 저온 및 일조부족 시에는 광합성 촉진을 도와주는 탄산가스를 공급하면 참외의 당도를 높여 준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겨울철 저온기 참외 재배 시에 온도가 낮고 일조가 부족한 상태가 되면 광합성이 왕성하게 이뤄지지 않아 참외의 당도가 올라가지 않고 초기 수량도 적어지는 것이 가장 큰 문제로 제기돼 왔으나,

‘탄산솔’을 설치해 탄산가스를 보충시켜 주면 광합성이 왕성하게 이뤄져 경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에 의하면 참외 하우스 1동(600㎡)에 탄산가스 발생제(100g/1봉)를 20봉을 메달아, 메달지 않은 경우와 비교한 결과 탄산농도가 3배 정도 높았고 무게도 20.2g 더 무거웠으며, 당도는 1.5~2.1 Brix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용습 성주과채류시험장장은“고품질 과채류 생산을 위해서는 참외뿐 만 아니라 저온기에 재배되는 딸기, 토마토, 오이, 수박, 멜론 등 과채류 재배에도 탄산가스 공급은 필수적이다”고 밝혔다.

한편, 탄산가스는 공기보다 무겁기 때문에 탄산가스 발생 (100g/봉)를 100m 하우스 내부 상단에 5m 간격으로 20봉 정도를 설치해 한 달 사용 뒤 보충해야 하며, 착과 뒤부터 4월 하순까지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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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석 (tjr6923@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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