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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02월08일 18시16분 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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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KTX개통에 따른 관광연계상품 개발위란 의견수렴

지난 6일 포항시 국제협력관광과에서 ‘호미반도권 관광종합개발계획’용역에 앞서, 서재원 시의원을 비롯해 구룡포수협, 구룡포 농협, 사회단체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구룡포읍사무소회의실에서 개최된 간담회는 앞으로 KTX개통과 포항~울산 간 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장기면에서부터 구룡포, 호미곶면, 동해면까지 해안선과 내륙을 잇는 ‘관광연계상품을 개발 필요성에 따른 김영철 포항시 국제협력 관광과 과장의 의견제시에, 한얼향우회(회장 최정만)구룡포 미래사회 연구소(소장 김영헌),등 참석자들은 많은 의견을 내 놨다.
 

황보정남 농협장은 “구룡포 중심으로 수산물 홍보가 잘 돼 있지만 황토시금치,토마토 등 유기농으로 재배하고 있는 농산물이 홍보가 잘 안 돼 있다”고 지적을 했고, 최정만 한얼회 회장은 말봉재와 말목장성,봉수대 중심으로 벚꽃나무 성장에 더 관심을 갖고, 삼면의 바다배경으로 해서 가로등을 시설해 야간 산책이 가능토록 건의를 했다.
 

또한 김영헌 구룡포미래연구소 소장은 다양한 의견제시중에 구룡포 땅끝마을 추가 개발,장길리 낚시공원 버스운행, 등 많은 의견을 제시했다.

 
한 관계자는 “다른 지역에 가면 값싼 회 센터가 있는데 구룡포만 유일하게 없다”며 아쉬워하면서 “남녀 젊은 층들이 일본가옥 거리 관광차 왔지만 회집에는 엄두도 못낸다”며 발길을 돌리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포항시는 올해 1억원의 예산으로 올 2월부터 10월까지 전문기관(단체)에 ‘호미반도권 관광종합개발 용역(기본구상)을 의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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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기자 (press@gbstv.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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