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본 사업이 완료되면 포항~삼척간 운행시간이 95분이 소요되어 승용차 이용(3시간 10분)시 보다 95분정도 단축될 전망이다.
특히, 동해중.남부철도는 부산~울산~포항~영덕~울진~삼척을 연결하는 국토의 田형 개발을 위한 SOC 핵심 사업으로서 동해안 청정지역과 어울리는 녹색교통망으로 거듭난다.
대륙철도인 중국횡단철도(TCR, Trans Chinese Railway), 시베리아횡단철도(TSR, Trans Siberian Railway)와의 연계기반 구축으로 우리나라의 대륙진출 통로[한반도종단철도(TKR, Trans Korean Railway)]가 될 국가의 주요철도망으로 유라시아 이니셔티브(initiative) 실현을 위해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신포항역에서 영일만신항을 연결하는 영일신항인입철도(9.3km, 2,003억원)에 금년 420억 원을 투자해 2018년 개통을 목표로 용지보상과 노반공사를 추진 중에 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포항 KTX 개통으로 수도권으로의 접근성이 편리해진 만큼, 포항은 더 이상 한반도 동쪽 끝에 위치한 교통 오지가 아니라 남북 통일시대와 북방진출의 대동맥이 될 것이다”며, “국가의 물류 수송체계 이동과 함께 그 동안 침체되어 왔던 동해안 지역에 새로운 경제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유라시아철도(SRX, Silk Road Express) 사업
- 거대 시장인 유럽과 아시아 지역 국가간 경제협력을 통해 교역을 확대함으로써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의 기반을 만들고
북한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유도하여 한반도 긴장을 낮추어 미래의 한반도 통일을 준비하는 대륙철도 연결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