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영.호남한마음성시화대회가 30일 오전 11시 호남신학대학교 체육관에서 ‘동서화합?국민통합.평화통일’이란 주제로 열린다.
대회에는 대구, 경북, 부산, 울산, 경남, 광주, 전남, 전북 등 8개 광역 시.도 성시화운동본부와 교인 등 4천여 명이 참석해 동.서화합과 국민화합, 평화통일을 위해 간절히 기도한다.
대회는 1부 식전행사, 2부 예배, 3부 한마음대회 순으로 진행된다.
식전행사는 본향교회 찬양단 찬양, 발레공연, 광주성시화운동본부 활동 영상 상영 순으로 이어진다.
예배는 김정식 목사(준비위원장) 인도, 묵도, 신앙고백, 찬송, 부산대표 대표기도, 광주대표 성경봉독, 광주CBS 여성합창단 특별찬양, 강학근 목사(대구서문로교회) 설교, 전북대표 헌금기도, 특별기도, 부산대표 축도 순으로 진행된다.
특별기도는 전남대표가 동서화합과 국민통합,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하여, 경북대표가 대통령과 위정자, 각계 지도자를 위하여, 울산대표가 국가발전과 경제부흥, 사회적 약자를 위하여, 경남대표가 성시화운동과 한국교회 갱신, 복음화를 위하여 간구한다.
영.호남한마음대회는 이종성 영남대회장(창원임마누엘교회, 예장백석 부총회장) 대회사, 채영남 호남대회장(광주본향교회, 예장통합 부총회장) 환영사, 김무생 한나라당 대표 축사,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축사, 윤장현 광주시장 축사, 김인중 세계성시화운동본부 공동총재 격려사, 내빈소개 및 광고, 결의문 채택, ‘영호남이 손잡으니’ 합창, 대회기 이양, 주제가 제창(지휘 황용대 목사), 채영남 호남대표 폐회선언 순으로 이어진다.
참석자들은 대회 후 광주 양림역사문화마을이나 국립5.18민주묘지 중 한 곳을 선택, 답사한다.
광주성시화운동본부 류인구 본부장(장로)은 “이번 대회를 통해 동서화합.국민통합?평화통일이 가시화 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며 “참석자들이 한마음으로 간절히 기도할 때 하나님이 반드시 응답하실 줄 믿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