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감포읍 공설시장 입점상인과 노점상인들 간에 상권을 두고 한차례 분쟁이 일어났으나 경주시 중재로 상호 상생과정으로 돌아섰다.
한때 노점 측에서 경주경찰서에 집회신고를 함으로 해서 관계기관에서 잠시 긴장상태에서 노점상 집회행사 과정의 추이를 지켜보던 차에 지난2일 오후 3시경 권순복 감포읍장, 박차양 경주시 창조경제과장 중재로 합의점을 찾았다.
문제는 노점 상인들이 상설주차장에 아치형 아크릴설치를 하려다 입점 상인들과 마찰이 생겨 한 때 몸싸움까지 벌어져 심각한 문제까지 왔기 때문이다.
박차양 경주시 경제과장은 “주차장내 아치형 아크릴설치는 위법사항이지만 입점 주들의 양보로 상설주차장 일부를 양보하는 선에 합의가 됐다”고 말했다.
이로 인해 입점상인과 노점상인 간에 화해무드로 들어가 상호 서로 상생하는 차원에서 정을 나누기로 했다. 또한 감포읍 주민들도 반가운 마음으로 환영하는 분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