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 해도동 53-16번지내 M웨딩홀이 장례식장으로 용도변경조짐이 있어, 해도 주민들이 “절대 반대”로 크게 반발하고 나섰다.
대지면적 4950㎡(1497평)건평5950㎡(1800평)지하 1층 지상5층인 M웨딩홀(구 목화예식장)을 대구 모 업체가 매입을 해 건물 전체를 리모델링해서 장례식장으로 용도변경을 하겠다는 것, 그러나 해도 주민들은 '절대 반대'에서 반대서명에 돌입을 했고 만약의 경우" 집회신고를 하고 현수막을 내 걸고 집회에 들어가겠다”고 주민 서명을 받고 있는 상태다.
또한 관계기관과 해도동 출신 시의원, 개발자문위원회, 및 자생단체에서도 적극 반대하고 나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반대 주민들은 “해도동 중심부라 해도 과언이 아닌 M웨딩홀 인근 식당들이 밀집처럼 들어서 있는데 혐오 시설인 장례식장이 들어선다는 것은 인근 상권마저 위축 된다”고 말하면서“우리는 반대주민 협의체를 구성 주민반대 서명을 받고있다”면서 단호하게 ‘용도변경 거절의사’를 밝혔다.
한편 장례식장 추진 관계 대표자는“장례식장이 편의시설로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를 수도 있다”고 전제를 하면서 “좀 더 이해를 돕기 위해 동 주민들과 한 번 더 대화를 나누어 설명회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구 모 업체에서 장례예식장 용도변경추진에 따른 동 개발자문위원과 주민 설명회를 가졌으나 현재 무산이 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