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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07월27일 16시54분 1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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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포항 동양에코 폐기물 야적장 화재발생
포항 남구 대송면소재, 원인 미상의 대형 화재



27일 오후 2시10분께 포항시 남구 대송면소재  폐기물처리업체 동양에코 야적장에서 원인 미상의 대형 화재가 발생해 현재 진화 중에 있다.

야적장에 쌓여있던 수백 톤가량의 각종 산업폐기물들이 불길에 휩싸였다.

화재가 발생하자 포항남부소방서는 비상령을 즉각 내리고 소방차7대와 포크레인 등 각종 중장비를 동원해 진화작업에 나서고 있지만 쌓여있는 폐기물의 양이 너무 많고 폐기물에서 발생하는 악취와 유독성 연기 때문에 진화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발생원인과 과도한 폐기물이 야적된 경위에 대해 조사중이다. 특히 폐기물이 일반비료 파레트로 은폐되어 있었던 경위에 대해서는 철저한 수사가 필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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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윤 기자 (press@phn.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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