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새벽 경주시 양북면 범곡리 오지인, 상범마을 커브길 교량난간에서 승합차가 운전부주위로 3m나 되는 하천으로 굴러 떨어져, 운전자 외 1명이 중상이 일어나는 사고가 발생됐다.
사고가 난 지점은, 상옥마을주민들이 가드레일이 설치가 되지 않아 사고가 날 지점으로 우려했던 곳이고 마을주민들이 경주시에 건의를 했던 곳이기도 하다.
문제의 사고 지점인 이곳은 ㄷ엇 자 형으로 폭3m 소도로가 연결된 교량지점으로 야간 차량 운행 시 차선이 없는 매우 위험한 지점이다.
그러나 “경주시는 이런 사고의 문제가 발생 될 우려가 있었는데도 도외시했기 때문에 교통사고의 위험을 사전에 예방치 못했다”는 원성이 나오고 있다.
더구나 범곡리 상범마을은 사고 시 관계기관과의 10km나 떨어져있고 상당한 애로점을 안고 있는 곳이다.
상범리 주민의 말에 따르면 “새벽에 일어난 일이라 잘은 모르지만 사고 직후 동네차량으로 사고환자들을 병원에 후송한 것 같다”고만 말했다.
한편 양북면 경주경찰서 양북파출소와 119안전센터에도 “사고 신고접수를 받은 사실이 없다”고 답변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