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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09월07일 13시31분 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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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착착’ 추진
편리하고 활기찬 지역공동체 공간으로

포항 남구에 위치한 효자시장, 대해시장, 구룡포시장 등 전통시장 시설현대화를 위한 아케이드 설치사업이 착착 추진되어 시장환경개선은 물론 골목상권 회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명재 의원은 7일 시설 노후화와 인근에 위치한 대형점포와의 경쟁력 등 열악한 조건에 처해 있는 효자시장 일원에 153미터의 아케이드를 설치하는 사업이 국비 6억원 등 총사업비 10억원이 투입되어 내년에 완료되고,

농축수산물의 농어민과 소비자간 공급처이자 남구를 대표하는 시장으로 조성하기 위한 대해시장 아케이드 설치 사업도 내년에 국비 3억원 등 총사업비 5억원으로 총 3단계 공사를 마무리 짓게 된다고 밝혔다.

또한 구룡포 과메기 및 대게를 직접 생산 판매하는 포항 유일의 수산물 특화시장인 구룡시장의 경우, 박 의원이 작년에 특별교부세 5억원을 확보하여 올해 주출입구 100미터에 대한 아케이드 설치가 완료되고, 시장내 잔여구간 310미터도 내년에 국비 등 4.2억원, 2017년에 18.8억원 총 23억원이 투자되어 그 설치를 완료하게 된다.

박명재 의원은 “올해초 연일전통시장이 골목형시장 특성화사업 대상으로 선정된데 이어, 내년에는 효자시장과 대해시장 아케이드 설치 사업이 마무리되고, 구룡포시장도 내년과 2017년에 걸쳐 사업이 완공되면 이들 전통시장 방문객의 불편 해소는 물론 상인 및 주변 지역민들의 소득증대도 기대된다”고 말하여,

“전통시장 쇼핑환경의 개선을 통해 고사위기에 있는 골목상권 회복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이 사업들 예산확보에는 장경식 경북도부의장을 비롯한 지역 도의원의 적극적인 노력이 있었다”며, “앞으로도 힘을 모아 지역민들의 삶을 풍족하게 하는 많은 사업들을 발굴하고 지역공동체를 위한 예산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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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식기자 (press@gbstv.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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