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맞아 어울림의 장이 된 '2015 한가위축제' 포항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의 보금자리로 자리매김
22일 포항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이하 북부복지관) 2층 강당에서 장애인 및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2015 한가위축제'가 성대히 열렸다.
민족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풍요로운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된 이날 행사에 이점식 포항시복지환경국장, 장두욱 경북도의원, 박문하 경북도의원, 이나겸 포항시의회 복지환경부위원장, 김성조 시의원, 이용성 시의원, 포항사암불교회원, 허명환 중앙공무원 교육원 객원교수, 복지관 이용고객, 자원봉사자, 주민 등 400여명이 참여해, 지역장애인과 주민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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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노래자랑, 윷놀이, 떡메치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볼거리를 제공해 어울림의 장이 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 현대제철과 삼성생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주차관리부터 내빈안내, 장애인도우미 역할을 하고, 청하보경사 신도봉사회에서 전통차와 송편 등 음식을 준비해 행사에 큰 힘이 됐다.
이날 행사는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노래자랑, 윷놀이, 떡메치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볼거리를 제공해 어울림의 장이 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 현대제철과 삼성생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주차관리부터 내빈안내, 장애인도우미 역할을 하고, 청하보경사 신도봉사회에서 전통차와 송편 등 음식을 준비해 행사에 큰 힘이 됐다.
북부복지관에서도 정성스런 중식과 선물 등을 준비해 행사에 참석한 장애인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했다. 북부복지관 해봉관장은"지난 3월 개관한 후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와 흥을 더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하고 내집처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소를 만들겠다."고 한가위 축제를 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모두 함께 행복한 한가위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뜻 깊은 추억을 남겼다는 것이 참석자들의 후문이라 해봉 관장을 비롯해 직원들의 그간 노력이 엿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