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2015년 물 관리 최우수기관’표창 - 경북방송 (GBS TV)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27일tue
기사최종편집일: 2026-10-24 17:19:05
뉴스홈 > 사회.교육 > 환경
2015년10월08일 09시54분 376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경주시‘2015년 물 관리 최우수기관’표창
물 산업 선진 분야 공로 높이 평가 받아



경주시에서는 7일 강릉 라카이센더파인리조트에서 열린 ‘2015년 하반기 물 종합기술연찬회’에서 물 관리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표창을 받았다.

‘물 종합기술연찬회’는 국회 환경포럼, 워터저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강원도 등이 주최하고 국회환경노동위원회, 환경부, 해양수산부, 한국환경공단,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상하수도협회가 후원하는 행사로 맑은물 공급과 재생에 앞장서 온 지자체를 선별하여 시상을 한다.

본 상은 물 관리 분야에서 최고의 품격을 지닌 상으로 경주시는 다양한 물 산업 선진화 등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HICO(화백컨벤션센터) 개관과 더불어 컨벤션 마이스 산업도시의 위상을 입증한 ‘2015년 제7차 세계 물 포럼’의 성공적 개최와, 하수슬러지 감량화 시범사업을 통해 슬러지감량 신기술을 성공적으로 검증하였고, ‘하수급속처리기술’ 개발과 국내 특허 취득 및 해외특허 출원 등 하수도 신기술 개발 및 국내외 판로개척 기반에 경주를 하고 있다.

또한, 2012년부터 17개의 소규모 하수처리시설을 확충하여 수질보전 및 맑은 물 재생에 노력해 왔으며 상하수도 노후관 교체, 수도관 개량과 상수도시스템 개선 등 현대적인 수돗물 생산 공급체계를 확립해 풍부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과 상하수도시설을 견학하는 맑은 물 탐방 ‘워터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물의 중요성 홍보에도 역점추진 하고 있다.

특히, 하수슬러지 감량화 시범사업을 통해 그동안 하절기 하수처리에 지장을 초래하였던 수온상승에 따른 슬러지 발생 증가문제를 미생물 생장억제 약품을 투입하여 슬러지 발생을 억제함으로써 전년 동기대비 38%정도 감량하여 안정적인 하수처리와 함께 연간 3억7천만 원 정도의 예산절감 효과를 검증하여 내년에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다.

이 같이 경주시는 타 지자체에 비해 물 관련 개선 사업 등에 선제적 대응한 결과의 결실이 수상의 영예를 안겨주었다.
 
현재 경주시는 안정적인 물 재생산과 함께 ‘하수급속처리기술’의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동해안지역 물 부족 문제의 근본적 해결과 한수원 본사 이전에 따른 물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2017년까지 364억 원을 투입하여 지방상수도를 확충하고 있다.

또한 현재까지 246억 원을 투입하여 배수지 1개소, 가압장 1개소, 상수관로 63㎞를 설치하였으며 감포, 양북, 양남 간선관로 설치를 완료한 상태다.

올해에는 사업비 43억 원을 투입해 보문정수장에서 추령터널까지 연장 8㎞의 상수관로를 매설할 예정이며, 올해부터 2024년까지 73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362㎞의 노후 수도관 교체를 단계적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이우식 기자 (press@phn.kr)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환경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원자력계의 큰 별들 경주에 총집합, 'WANO 2017' 경주 유치 확정 (2015-10-13 10:29:28)
이전기사 : 포항항 내 수중에 방치된 폐어망 인양 수거한다 (2015-10-07 10:21:27)

인사이동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입사지원
Copyright ⓒ 2007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경북방송에게 있습니다.

제호 : 경북방송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053호 | 등록일 : 2007년 9월 4일 | 메일 : parkty22@naver.com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54-5 3층 | 대표전화 : 054-276-9111 | 팩스 : 0303-3444-2071|
발행인 : 박태윤 | 편집인 : 박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