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17일 포항시가족자원봉사단 및 청소년들과 함께 포항시 북구 신광면 죽성1리마을에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매년마다 진행하는 농촌일손돕기로 100여명의 봉사자들이 주말을 맞아 뜻깊은 활동에 참여했으며, 농가에서 재배하는 고구마를 맛 볼수도있었다.
또한,농가에서는 일손을 도와주기에 감사의 마음으로 고구마를 도소매가로 구입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이 날 함께한 권경옥센터장은 "우리아이들이 부모님과 함께하는 모습에서 생생한 봉사활동의 실천할 수 있는 체험장이여서 너무 좋다며 오늘활동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남길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