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예총 심근식 지회장 취임, “행복도시 포항만들기 일조” - 경북방송 (GB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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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03월23일 10시38분 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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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포항예총 심근식 지회장 취임, “행복도시 포항만들기 일조”
 

(사)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포항지회(이하 포항예총)를 새롭게 이끌어갈 제10대 지회장에 심근식 전 포항연예예술인협회 포항지회장이 취임했다.

 

 

포항예총은 22일 웨딩해리츠에서 기관단체장, 문화예술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제10대 포항예총 지회장에 취임한 심근식 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금껏 쌓아온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8개 지부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시스템을 개발할 것”이라며 “포항예총이 지역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창조적 지역문화예술 창달의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심근식 포항예총 지회장은 지난 1992년부터 포항연예예술인협회 지회장으로 역임하면서 포항시민노래자랑, 한여름밤의 콘서트 등 시민들을 위한 문화예술행사를 매년 개최한 바 있으며 포항교도소, 선린애육원 등 문화소외지역을 찾아다니며 많은 연예봉사활동을 펼쳐 대한민국연예예술상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이날 심 지회장은 행사를 통해 포항예총 전회원의 마음을 담아 포항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함으로써 포항시 감사나눔운동을 실천하기도 했다.

 

 

또 포항예총은 이 자리에서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애써온 박이득 전 지회장에 대해 감사패를 전달하고 그 동안의 노고에 대해 고마움을 표시했다. 박이득 전 지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포항예총의 그 간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활발한 활동과 노력을 함께 해 준 8개 지부와 예총회원들 포항시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 더 발전할 포항예총의 미래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예총은 1981년 인준을 받아 예술문화의 꽃을 피워가고 있는 예술 단체의 대표로서 국악, 문인, 미술, 음악, 무용, 연극, 연예, 사진의 8개 협회와 2,0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연 전시 예술제 개최 등 활발한 문화예술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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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식 기자 (press@gbstv.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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