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4일(토요일) 최광식 문화ü육관광부 장관의 경주 방문 일정 중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내 공연장을 들러 정동극장 경주브랜드공연 ‘미소2-신국의 땅, 신라’(이하 ‘미소2’) 출연 예술단원의 연습장면을 참관하고 격려했다.
극중 화랑의 강인한 정신세계를 표현하는 ‘화랑무’ 연습장면을 참관한 최장관은 ‘지난 가을 UN WTO 총회 축하 공연 때 보았던 것 보다 기량이 향상된 것 같다’며 ‘일취월장 하고 있는 모습이 보기 좋다’고 치하했다.
또한, ‘앞으로는 전통문화예술이 현대적으로 재â조된 K-culture가 미래 한류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 갈 것이다’며 ’미소2‘ 공연이 전통예술의 대중화, 세계화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해 달라’고 요û했다.
이어 지역기자들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여러 지역에서 지역브랜드상설공연을 제작, 운영해 달라는 요û이 많으나, 특별히 경주에서 시범적으로 시작했다’며 전통예술문화를 중심으로 한 전통한류, 한류관광을 이끌고 있는 정동극장의 ‘미소2’공연에 중앙 정부 차원에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러한 공연이 경주에서 떠나지 않고 지속할 수 있게 지역에서 많은 관심과 홍보 부탁한다‘라고 부탁했다.
정동극장 경주브랜드공연 <미소2-신국의 땅, 신라>는 문화ü육관광부의 ‘전통공연을 활용한 외래 관광객 유치 및 국내 관광활성화’를 위하여 지방정부와 매칭펀드로 추진되는 최초의 시범사업이다. 지난 2011년 7월 1일 개막해 경주엑스포 공연장에서 상설로 공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