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 송라면에서는 지난 6일 새마을협의회․부녀회 등 자생단체 회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보경사 입구 관광객들의 쉼터와 거리에서 클린-데이 환경정화활동 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은 포항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보경사에서 클린포항을 위한 실천활동의 취지로 추진되었으며, 2시간여 동안 쓰레기 수거, 노상적치물 처리, 입간판정비, 불법현수막 및 벽보철거 등 환경정화활동 운동을 펼쳤다.
특히, 이날 행사는 보경사를 찾는 관광객과 상인들에게 관광도시의 이미지를 크게 높이는데 톡톡한 역할을 했으며, 송라면에서는 앞으로 전 주민이 참여하는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쾌적하고 깨끗한 클린도시 포항건설과 기초질서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