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선거운동기간 첫날, 김형태(58) 새누리당 포항 남·울릉 후보는 29일(목) 오후 4시 지역경제의 지표가 되는 전통시장을 살릴 수 있는 의지를 보이기 위해 동해시장(조약국 앞) 전통시장에서 출정식을 개최하고 오후 장보러 나온 유권자들을 상대로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시민, 지지자, 선거대책위원회 임원, 시도의원 등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유세 첫날 출정식에서“서민경제의 지표가 되는 전통시장 경제를 활성화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자신의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또 “이번 총선은 포항의 백년대계를 열 인물을 뽑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며 “이상득의원님께서 시작해 놓은 12조원에 달하는 각종 국책사업을 중단 없이 추진할 수 있는 후보는 약속을 반드시 지킬 새누리당 김형태뿐”이라고 역설했다.
김 후보는 29일 공식 선거 첫날 새벽 5시 환경미화원을 만나는 것으로 선거운동에 돌입, 오전 7시부터 해도동 형산로타리에서 시도의윈. 선대위원들과 함께 차량 출근 유권자들을 향해 인사로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이어서 오전 9시에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을 모셔놓은 수도산 충혼탑 참배를 통해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숨지신 분들의 숭고한 얼을 기리고 포항·울릉 발전과 애국정신을 가슴에 새기고 깨끗한 선거를 치루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