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지역 중소기업에 트리즈(TRIZ) 교육 실시 - 경북방송 (GBS TV)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26일mon
기사최종편집일: 2026-10-24 17:19:05
뉴스홈 > 경제.재테크 > 기업
2015년12월08일 13시28분 859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포항지역 중소기업에 트리즈(TRIZ) 교육 실시
한국산업단지공단 기업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 배양

 




창조경제 시대를 맞아 창의성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주는 트리즈(TRIZ)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트리즈 교육이 포항지역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열려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기업성장지원센터는 10일과 11일 이틀간에 걸쳐 포항철강산업단지관리공단 1층 대회의실에서 ‘창의적 문제해결 방법론 트리즈’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역량강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트리즈 교육에는 러시아 트리즈(TRIZ) 전문가인 유리 다닐로브스키 박사와 GEN3파트너스 코리아의 김성홍 이사가 강사로 나서 창의적 문제해결에 대한 체계적 방법론과 40가지 발명 원리를 소개하고 실제 문제해결에 대한 적용사례를 실습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 트리즈 과정을 이수하는 직원들은 앞으로 창의적 문제해결을 위한 전문가 집단으로 기업의 문제를 해결하는 활동을 본격적으로 실행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기업성장지원센터는 대구 및 구미 산업단지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트리즈 교육을 매월 지속적으로 실시해왔다. 지난 2011년 5월부터 시작된 트리즈 교육은 지금까지 50회 이상 개설되어 1,000여명의 중소기업 종사자들이 이 과정을 수료하였으며 수강인원이 조기에 마감되는 등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과정 이수 후 수강생 설문조사 결과 혁신역량이 60% 증가했다고 응답할 정도로 문제해결이나 신제품 개발에 트리즈 컨설팅 효과가 크게 나타나고 있다.


트리즈(TRIZ, Teoriya Resheniya Izobretatelskikh Zadach)는 ‘창의적 문제해결’이라는 러시아어의 줄임말로 ‘겐리히 알츠슐러’라는 러시아 기술장교가 특허 4만건을 분석해 체계화한 문제 해결 방법론이다.


김사홍 센터장은 “트리즈 교육에는 이노베이션 컨설팅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전문 컨설턴트와 트리즈 마스터 자격을 가진 러시아 전문가가 강사로 투입된다.”면서 “중소기업 환경에 맞는 트리즈 교육 프로그램을 포항지역 중소기업에 보급해 불황을 극복할 수 있는 창조경영이 확산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기업성장지원센터는 창의적 문제해결 방법론 TRIZ 이외에도 통계적 문제해결 방법론 QPI(Quality Productivity Improvement), 낭비제거 방법론 Lean 과정과 더불어 조직 활성화를 위한 팀장리더십 과정까지 기업 경영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또 기존 산업의 쇠퇴에 대비한 신성장동력 발굴의 필요성이 증대되면서 신규 사업 발굴(NBI‧New Business Introduction) 과정을 신설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016년부터는 대구와 구미 뿐만 아니라 포항까지 교육 과정을 확대할 방침이다. 교육 신청과 자세한 문의는 대경권기업성장지원센터(전화054-462-9497)로 하면 된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박태윤 기자 (parkty22@hanmail.net)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기업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원자력환경공단, 정부물품 관리 우수 공공기관 선정 (2015-12-10 19:34:44)
이전기사 : 포항 로봇캠프 체험교실 로봇 재능기부로 세상을 더 따뜻하게! (2015-12-08 12:14:56)

인사이동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입사지원
Copyright ⓒ 2007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경북방송에게 있습니다.

제호 : 경북방송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053호 | 등록일 : 2007년 9월 4일 | 메일 : parkty22@naver.com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54-5 3층 | 대표전화 : 054-276-9111 | 팩스 : 0303-3444-2071|
발행인 : 박태윤 | 편집인 : 박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