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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04월02일 20시26분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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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새누리당 김형태후보 미국 명예시민증받아

공식선거 5일째 새누리당 포남·울릉 김형태 후보는 2일 오전 선거대책회의를 열고 한미FTA로 피해를 보게 될 농어업분야에 대한 세부실천 공약을 내놓았다.

 

또 김 후보는 점심시간에 맞춰 남구지역의 최대 표밭인 포스코의 직원식장을 방문, 근로자들과 오찬을 함께한 자리에서 “포스코와 근로자들을 위해 열심히 일해 달라”는 주문을 받고, “근로자와 포스코, 포항이 경제적으로 가장 힘든 시기인 것 같다. 서로 발전 할 수 있는 상생의 길을 반드시 모색하겠다”고 화답했다.

 

김 후보는 또 오후 대이동과 남부시장 유세에서 “제2의 영일만 기적을 일으키는데 선봉장이 되겠다. 힘들다면 민생경제 살리기에 앞장서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형태 후보의 유세 현장을 찾은 최경환 경북도당 위원장은 포항 남부시장 유세에서 “이번 총선은 정권을 재창출하느냐 못하냐하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며 “김형태 후보가 정권 재창출의 선봉장이 될 있도록 김형태 후보를 반드시 당선시켜 달라”고 목청을 높였다.

 

이에 앞서 김 후보는 2일 오전 선거대책회의를 열고 선거가 중반전으로 치닫자, 당원들과 지지들에게 반드시 선거법을 준수해 줄 것과 절대로 상대후보자에 대해 비방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한편 김 후보는 2일 오후 4시 남부시장 유세장에서 지난 1992년 미국 LA흑인폭동 사태 때 특파원으로서 한국과 미군간의 화합에 힘써준 공로로 캘리포니아주(州) 그렌테일시(市)의 로라프리엔드(47,여,Laura-Friendman) 시장으로부터 명예시민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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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식 기자 (press@gbstv.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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