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재 전새누리당 부대변인 , 포항 남·울릉 국회의원 출마선언 무너진 정치 바로 세우는 반듯한 변화, 원대한 변화를 실현
김정재 새누리당 예비후보가 17일 오전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내년 제20대 총선에서 포항 남·울릉에 출마 한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포항 남구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김정재 예비후보는 “지역 경제의 앞날은 보이지 않고, 삶은 점점 더 고단해져 간다”며 “바람 앞에 촛불처럼 지역이 흔들리는데도, 정치는 없다. 기본이 무너진 정치를 반듯하게 세우겠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어 “열정과 진심, 당당함으로 정치적인 반듯한 변화를 이루어 내겠다”며 기존 정치에 대한 변화의 필요성을 지적했다. 그리고 “21세기 첨단해양문명의 중심도시라는 웅대한 기적을 창조할 원대한 변화를 만들겠다”고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 임하는 자세를 말했다.
이와 관련해 김정재 예비후보는 ▲첨단해양과학·산업·물류의 거점지대 조성 ▲로봇·에너지 연구개발과 기업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전통시장·상가골목 활성화 ▲문화융성전략을 기획·실행 ▲소외없는 따뜻한 복지 실현 ▲환경 보존을 통한 살기 좋은 주거 환경 조성 등을 제시했으며, 이를 위해 정책적·제도적 지원 방안 등을 마련해 두었다고 전했다.
또, “누구보다 지역을 가슴으로 이해하고 사랑하기에, 정말 포항·울릉을 위해 열심히 일해보고 싶다”며 “박근혜 대통령과 당이 인정한 ‘진실한 정치인’으로서 박근혜 정부 탄생을 위해 최일선에서 누구보다 헌신적으로 뛰었다”고 정치활동을 피력하기도 했다.
한편, “어떤 고난이 따르더라도 무너진 정치의 기본을 바로 세우겠다”며 “삶이 편안하고 풍요로운 도시, 사람이 모여드는 도시 건설을 위해 반듯한 변화, 원대한 변화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정재 예비후보는 포항출신으로 포항여고와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마쳤다.
이어 미국 프랭클린피어스 법과대학원을 졸업하고 서울특별시의회 의원(7, 8대)를 지냈으며 새누리당 중앙당 부대변인을 지냈다. 2014년 포항시장 새누리당 예비후보로 출마했으며, 제20대 총선 포항남·올릉 국회의원 새누리당 예비후보로 출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