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절기중에서 22번째 절기인 동짓날인 22일 김정재 포항 남·울릉 국회의원(새누리당)예비후보는 포항시 남구 장기면에 소재한 도암사를 찾아 지역민과 함께 팥죽을 먹으며 얼굴 알리기에 나섰다.
매일 ‘아침을 여는 사람들’이라는 이름으로 아침부터 주민들의 생활 현장을 누비는 김 예비후보는 이색 선거를 마친 후 동짓날을 맞아 절을 찾은 신도들과 함께 팥죽을 나누며 유권자들의 의견을 경청했다.
이 자리에서 김정재 예비후보는 “옛 사람들은 동지를 ‘태양이 죽음으로부터 부활하는 날’로 생각하고 경사스러운 날로 여겼으며, 나쁜 기운을 물리친다는 의미로 팥죽을 먹었는데 이렇게 지역민들과 함께 경사스러운 날 먹는 팥죽인만큼 그 의미가 크다”며 “이제 정치에서도 나쁜 기운을 물리치고 좋은 기운만 가득한 지역민을 위한 정치를 펼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정치적으로 ‘반듯한 변화’를 이룰 것이며, 지역의 발전을 위한 ‘원대한 변화’를 보여 드리겠다”며 “내가 생각하는 국회의원이 아니라, 포항시민과 울릉군민이 원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