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산강 물길 따라, 나가자 바다로! 세계로! - 경북방송 (GBS TV)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26일mon
기사최종편집일: 2026-10-24 17:19:05
뉴스홈 > 사회.교육 > 사회
2016년01월04일 08시34분 412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형산강 물길 따라, 나가자 바다로! 세계로!
포항시, 색다른 시무식으로 위기극복을 위한 단합 결의 다져

 

포항시는 2016년 새해를 맞아 4일 오전, 직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원단합, 시민화합, 환동해 중심도시 도약’을 위한 새 출발을 다짐하는 색다른 시무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시무식은 ‘창조도시 포항의 힘, 형산강에서 세계로!’를 주제로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한 공무원들이 90척의 각종 배에 나눠 타고 형산강조정경기장을 출발해서 포항운하관 물관리센터 또는 송도동 요트계류장에 2.4km에서 4.7km 구간을 항해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포항시는 2016년 새해의 첫 출근과 함께 형산강과 영일만의 아침물살을 가르며 전진하듯이 2천여 공직자가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지역이 처한 각종 현안사업을 적기에 해결하겠다는 결의를 통해 지역의 발전과 영일만 신 해양시대를 활짝 열러가자는 의미에서 이색 시무식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글로벌 철강경기의 불황으로 시련을 겪고 있는 철강공단 입주기업들의 어려움을 53만 시민과 함께 헤쳐 나가겠다는 다짐과 공무원이 솔선수범해서 이를 극복하는데 앞장선다는 각오를 하기 위한 시무식이 될 것이라는 귀띔이다.

 
이와 함께 ‘환동해중심 창조도시’와 ‘형산강 프로젝트’를 비롯해 두호마리나 복합리조트 건설, 영일만항 국제부두 실시설계 등 미래 포항의 발전과 영일만 신 해양시대를 열어갈 산적한 사업들을 소통과 협업, 그리고 융합으로 활짝 열어가겠다는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전달하고 시민들로부터 공감대를 얻는 시무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따라서 이날 시무식에서 포항시 공무원들은 새해 시정을 다짐하는 구호제창과 함께 20여종의 결의를 다지는 현수막과 깃발로 장식한 드래곤보트와 수상 오토바이, 소형어선, 포항운하 크루즈, IBS고무보트, 동력 구조선, 플라이보트 등 90척의 배에 나눠 타고 벌이는 대규모 수상퍼레이드를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등 지역의 역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할 계획이다.

 
이강덕 시장은 “우리나라의 산업화와 근대화를 이끈 경험과 열정이 있는 포항시민들은 불덩이 속의 재처럼 파산하고도 웃음을 이끌어내고 ‘다시’라는 희망의 횃불을 밝혀왔다.”면서 “형산강 물길이 더 넓은 바다로 나가듯, 우리 2천여 공직자가 먼저 어려움을 극복하고 솔선수범하며 치고 나간다는 결의를 다지는 뜻 깊은 시무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박태윤 기자 (parkty22@hanmail.net)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사회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현곡 온정회 10여 년 째 이어오는 이웃사랑 (2016-01-04 12:14:42)
이전기사 : 경북도, 돌배 향에 취하고, 배꽃(梨花)에 물들다. (2016-01-04 08:20:48)

인사이동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입사지원
Copyright ⓒ 2007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경북방송에게 있습니다.

제호 : 경북방송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053호 | 등록일 : 2007년 9월 4일 | 메일 : parkty22@naver.com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54-5 3층 | 대표전화 : 054-276-9111 | 팩스 : 0303-3444-2071|
발행인 : 박태윤 | 편집인 : 박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