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구룡포읍 말목장성,봉수대,말봉재(응암산)를 잇는 등산로가 전국에서 많은 등산객이 찾고 있지만 등산객들은 부족한 화장실에 애로점으로 지적하고 있다.
한 눈에 동해 바다가보이고 봉수대에서는 삼면의 바다가 보여 많은 등산객이 즐겨 찾는곳이다.
그러나 봉수대에서 말봉재 방향으로 하산길로 접어들면 중간지점에 화장실이 없어 많은 불편을 토로한다.
전체 등산로 중에 봉수대 주변 화장실외는 하산 길에는 화장실이 없기 때문이다.
봉수대에서 하산길인 말봉재(2,87㎞) 중간지점까지 화장실이 없어 많은 불편을 겪고 있고 특히 여성 등산인들이 더욱 불편함을 말한다.
구룡포읍 산125-2번지에 위치한 말봉재 체력장은 800㎡(240평)남짓한 체력장이지만 아침, 오후시간에 구룡포 읍민들이 운동 삼아 구룡포 7리, 6리,4리, 2리 등산로를 통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휴식처이기도한 이곳에서 등산 객들이 머무는 시간은 한 시간정도 머무는 시간들이다.
구룡포 5리에 사는 최모씨(여,70세)는 “매일 아침 운동 삼아 친구들과이 곳에 찾아오지만 기본 있어야 될 화장실이 없어 불편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구룡포읍에서는 “현장에 찾아가 등산인들에게 애로점을 청취해 포항시에 건의하겠다”고 답변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