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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01월05일 20시51분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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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경주시 부시장 전 경북도 이상욱 동해안발전본부장 취임
탄탄한 경제, 살 맛 나는 도시, 골든시티 경주조성에 전력 다할 터

 




이상욱(58․사진) 전 경북도 동해안발전본부장이 5일 신임 경주시 부시장으로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시는 5일 알천홀에서 간부공무원 등 300여 명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이 부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천년고도 경주에서 부시장으로 취임하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신라왕경 복원을 시작으로 동해안 신 해양․관광 중심도시 건설, 강소기업 유치를 통한 경제산업 육성, 한수원 본사이전으로  본격적인 원자력시대 부응하는 등 새로운 미래발전 2천년을 도약하는 골든시티 경주를 만드는데 공직생활의 모든 경험과 열정을 쏟겠다.”며 포부를 전했다.


아울러 “시민과 1,500여 공직자들이 한마음 한 뜻으로 소통과 화합으로 옛 서라벌의 찬란한 천년의 꿈을 실현하여 살 맛 나는 도시, 희망찬 경주를 만들어나가는데 역점을 두고 행정을 올인 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표했다.


이 부시장은 경북 포항 출신으로 영남대학교대학원 해양자원학을 전공하고  1976년 11월 국립수산진흥원에 공직을 시작으로 경북도 산림축산해양국, 수산자원개발연구소장, 영덕부군수, 경북도 공보관, 경북도 동해안발전본부장 등을 40여년을 행정의 요직을 두루 거친 해양수산분야 전문가로 명성이 자자하며 슬하에는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편 김남일 부시장은 2014. 11. 1일부터 1년여 동안 경주시 부시장을 역임하면서 문무대왕 해양프로젝트 사업추진, 한휴문화의 시조인 최치원을 활용한 '고운 트래일(Trail)' 구성과 새로운 한류문화 콘텐츠 육성 등 다양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5일자 경북도(교육)로 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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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cde1234@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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