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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01월07일 15시17분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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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구룡포 연안항’ 해수부 분별 없는 임대, 정비 시급

경북도(포항시)가 ‘구룡포 연안항’ 해수부 부지 관리에 있어, 분별없는 임대를 두고 "정비가 시급하다"는 구룡포 읍민들의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미 10년 전부터 구룡포 어항시설과정에서 일어난 건축물들로 진작 어민이 필요한 목적과는 달리 일부 사회단체에 임대를 하는 등 시금석(試金石)을 가리지 않고 읍민이 필요치 않는 행위에 대해 반발이 심했던 부분들이다.
 

이로 인해 지역경제발전에 저해되는 문제들이 어제 오늘 일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구룡포읍 병포리 157-312번지, 구룡포리 954-15번지, 구룡포리 954-13번지가 구룡포어항에서 철거대상구역으로 여론이 일어나고 있다.
 

그러나 경북도(포항시)는 ‘특정단체 또는 특정인’의 부탁에 의해 발생되었던 일들로 진작 구룡포읍민이 필요한 부분을 충족치 못한 부분도 있었다.
 

경북도(포항시)가 관리를 맡아 임대를 해준 단체들은 목적 외 사용을 하거나 또는 사용치 않고 사무실만 그대로 방치 한 채 “땅 따먹기 하는 경우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한 예로 구룡포읍민도서관 같은 경우 부둣가 용도에 맞지 않는 도서관으로 현재 구룡포 읍민들이 외면하고 있는 실정이다.
 

구룡포 읍민 K모씨(구룡포2리 거주)는 “경북도(포항시)가 이제는 구룡포 연안항 정비가 필요한 시기가 왔다”며“구룡포 지역발전을 위해 관련단체 스스로가 사무실이전을 해줄 것”을 요구했다.


한편 포항시 한 관계자는“구룡포항은 어항을 비롯해 복합항으로 과거 시행했던 행정에 비춰 봐도 지나친 경우가 있다”고 답변을 하면서“이제는 경북도가 연안한 관리에 있어 ”경북도가 체계적 개발계획을 세워 전체정비에 나서 구룡포읍민과 어민이 필요한 연안항 정비를 해야 된다“며 현 시점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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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 기자 (press@phn.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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