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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01월20일 22시45분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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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영천시 농촌주택개량 물량 도내 최대
134동 67억원 확보




영천시가 2016년 농촌주택개량 물량 확보에서 도내 최고의 물량을 확보했다. 영천시의 올해 농촌주택개량 물량은 도내 총1,555여동 중 9%인 134동 67억원으로 도내 시군 중에서 최대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낡고 불량한 농촌주택의 개량을 촉진하는 등 농촌 주거환경개선을 통해 농촌지역의 주거환경 향상 및 주거복지를 실현해 정주의욕을 고취하는 사업으로 농촌주택개량자금 지원을 통해 도시민 유치 촉진 및 농촌 활성화 도모에 목적을 두고 있는 사업이다.


개량대상주택은 도내 읍면지역과 동지역 중에서 주거지역과 상업지역 및 공업지역을 제외한 지역에 소재하는 주택이며, 신청자격은 농어촌 주민(무주택자포함)과 도시지역에서 농어촌 지역으로 이주하고자 하는 귀농, 귀촌자 등이다. 주택규모는 연면적 150㎡이하의 범위에서 신축, 개축, 재축, 대수선, 증축, 리모델링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대출금리도 고정금리와 변동금리로 선택할 수 있으며, 고정금리의 경우 2.0%로 지난해(2.7%)보다 0.7% 낮아 농어민의 부담을 덜게 되었으며, 융자한도액은 시군의 사업실적 확인에 의한 주택건축 소요비용이내(최대2억원)까지 대폭 확대되었다.

 
영천시는 농촌주택개량사업으로 귀농귀촌자들의 정주의욕을 높이고 노후불량주택을 개량해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바꿀 뿐만 아니라, 이와 병행해 공가정비 및 주거환경이 극히 불량한 지역에 대해 재개발 방식의 공동주택을 건립해 시민들의 주거환경 향상과 주거복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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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 기자 (press@phn.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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