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이해 구룡포 읍사무소에 ‘불우이웃돕기 사랑 나눔일환 ’으로 위문품들이 기탁되고 있어 훈훈 정들이 오고가고 있다.
지난 28일 포항남부경찰서 구룡포 파출소 이상훈 파출소소장과 최갑용 생활안전협의회 회장이 개인의 명의로 백미 170포(10㎏)를 기탁했으며, 김대원 구룡포 새마을금고 이사장이 백미 170포(10㎏),라면 50상자, 도합 550십만 원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영하 10도로 내려가는 요즘 훈훈 정 들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은 구룡포에도 소외된 이웃이 있고 또 그들을 도울 수 있는 따뜻한 이웃이 있다는 것은 반가운 소식이다.
이에 허윤수 구룡포읍장은 “기탁한신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인사와 함께 “기탁자의 뜻에 맞게 직접 저소득층을 찾아가 물품을 전달하고 위로의 말도 전하겠다”며 반가운 마음으로 전달의사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