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북구청은 1일 북구청회의실에서 구청 및 읍면동 산림분야 관계공무원 및 작업단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교육과 2016년도 산림분야 시행사업 등에 대한 업무역량을 강화하고 상호 협조를 통해 상생할 수 있도록 안전교육 및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북동부지사의 전문강사 및 북부소방서 대응구급구조팀을 초빙해 산림․녹지 현장에서의 안전사고 예방과 응급상황 발생시 조치요령, 산불예방 및 진화시 안전조치 등 현 실정에 맞는 맞춤식 안전교육과 일상생활에서도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 되었다.
또한 구청, 읍면동 산림관계자를 대상으로 2016년도 산림시책에 대한 설명과 교육을 병행실시해 구청과 읍면동과의 상호협조 체계를 공고히해 지역민들의 요구사항을 조기 개선함을 물론 산림, 녹지분야에서의 어려움을 서로 공유해 즉시 해결할 수 있는 방안과 업무연찬의 기회를 갖었다.
앞으로 재해위험목 제거 등 단순 민원사항이나 조기해결이 가능한 산림·녹지 지역의 작업은 산림·녹지기동반을 가동해 즉시 해결하고, 시 관문과 도심지, 주요도로변 일대 미관저해 산림지역을 중심으로 공공산림가꾸기를 집중실시해 “ 환동해 중심 창조도시 포항”의 이미지 부각도 기여할것으로 기대된다.
박제상 포항시북구청장은 “안전교육 등을 통해 산림관계자들의 안전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다지는 계기를 마련해 올해도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 산림부산물은 희망의 땔감용 등으로 최대한 재활용해 어려운 농가를 돕는데에도 최대한 노력할 것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