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3일부터 금천면 동곡 ~ 경산시 자인간 버스노선 연장운행이 시행된다고 밝혔다.
경산버스(주) 경산 자인~ 동곡간 왕복 5회, 청도버스(주) 동곡~경산 자인간 왕복 1회 운행으로 금천, 운문, 매전 인근 주민들의 대도시 접근성이 용이해졌다.
종전, 경산시 자인 ~ 동곡 경유 ~ 운문행의 시외버스 노선이 시내버스화 되어 1,200원으로 경산시 자인에서 환승하여 대구까지 자유로이 왕래할 수 있게 되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국지도 69호선 확장 준공을 계기로 청도군과 경산시와 상호 협력하여, 주민들의 발이 되는 대중 교통행정에 더욱더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