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포항역을 통해 포항을 비롯한 동해안 사람들이 설연휴를 보내기 위해 들어오고 있다.
6일 주말과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아 온 귀성객들이 신포항역과 고속버스터미널로 들어오고 있다.
특히 신포항역은 KTX가 개통되면서 영덕, 울진 등 동해안 귀생객들의 이용이 늘어나고 있는데, 영덕과 울진을 오가는 시외버스가 신포항역을 경우하고 있다.
현재 KTX는 포항과 서울을 9회, 서울을 거쳐 인천국제공항까지 1회 총 10회를 왕복하고 있으며 소요시간은 2시 30여분이다.
▶귀성객을 맞기 위해 가족들이 신포항역에서 열차 도착을 기다리고 있다.
고속버스의 경우 포항과 서울을 비롯 대전, 광주, 구미 등을 운행하고 있다. 이번 설에 대중교통 수단과 자가용을 이용해 포항으로 올 귀성객은 10만 여명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포항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4일 ‘2016년 설맞이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안전관리와 시민행복, 서민경제, 시민불편 해소 및 손님맞이 등 5대 중점관리 분야를 선정해 공무원과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3개 분야 9개 반(총괄반, 종합상황반, 생활민원처리반, 교통지도반, 재난재해관리반)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주민불편해소에 적극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