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후보지 경북거론! 국가안보 전에 주민 안전 보장되야! - 경북방송 (GB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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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02월12일 20시59분 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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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사드후보지 경북거론! 국가안보 전에 주민 안전 보장되야!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11일자 일부 언론에 사드 배치 유력 후보지가 대구·경북으로 거론되는 것과 관련하여 우려의 논평을 발표했다.

경북도당은 논평을 통해 대구·경북이 거론되는 것에 대해서 대구·경북 시·도민은 큰 놀라움과 당혹감에 빠졌다며 경북도당은 사드 배치에 대해 원론적으로 반대의 입장임을 밝혔다.

경북도당 사드가 목표물을 조정하고 요격하는 과정에서 강력한 전자파가 발생하기 때문에 미 육군 교범에 따르면 사드 전자파 위험반경은 5.5km로 설정되어 있고 그 만큼 인근 주민들의 생활과 전자시설 운영이 불안에 놓이게 된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경북도당은 “경북도지사에게 이 문제에 대하여 분명한 입장을 밝혀줄 것을 촉구한다. 여당이라는 이유로, 국책사업이라는 이유로 정부의 결정을 따르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이 문제는 유사시 경북의 사드 지역이 북한군의 요격 목표가 되는 문제와 주민 건강의 문제, 주위 산업의 붕괴 등 여러 문제를 수반하게 되는 만큼 사전에 주민의사를 수렴해 주민의 안전을 우선해야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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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윤 기자 (parkty22@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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