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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02월15일 14시28분 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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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공동기자회견문에 대한 김정재 예비후보의 입장
박승호, 이창균, 허명환 예비후보 김정재 후보 고발



오늘 포항북구의 3명의 예비후보(박승호, 이창균, 허명환)가 15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김정재 후보는 중앙의 누구로부터 공천 언질을 받았는지 명백히 밝혀라'라는 기자회견과 관련해 김정재 후보는 자신의 입장을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포항북구에서 출마한 3명의 예비후보의 공동기자회견의 내용에 대해 전혀 대응할 가치를 못느끼며, 오늘의 기자회견 내용처럼 문제가 있다면, 이미 한 달 전에 이의를 제기했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라고 전제하고 명백히 최근 급상승하는 김정재 예비후보의 지지율에 대해 논란 거리를 만들려고 하는 흠집내기에 불과하다고 했다고 세 후보의 기자회견을 폄하했다.


또한 김정재 예비후보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네거티브 선거를 한 적이 없으며, 지금까지와 같이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에 임할 것이며 정치적⦁경제적 위기에 처한 포항의 발전을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며, 실천해 나갈 것이다.


이는 분명히 최근 상승하고 지지율에 대한 논란거리를 만들기 위한 네거티브 선거 운동으로, 포항 시민들에게 정치적 불신감만 심어줄 뿐만 아니라 혼란만 가중시킬 뿐이다.


이에 3명의 후보는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를 위해 포항의 발전을 위한 시민들의 목소리에 경청하고 정책을 가다듬는데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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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윤 기자 (parkty22@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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