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거리, 합동 캠페인 실시, 시민은 알까 의문? - 경북방송 (GBS TV)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27일tue
기사최종편집일: 2026-10-24 17:19:05
뉴스홈 > 사회.교육 > 사회
2016년02월23일 11시12분 859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금연거리, 합동 캠페인 실시, 시민은 알까 의문?
금연구역을 지켜주세요!

 




경주시 보건소는 지난 20일 첨성로 일대에서 ‘금연구역을 지켜주세요’라는 슬로건으로 금연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초록옹달샘(경주시민금연추진협의회)회원, 보건소 직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황남초등학교 삼거리에서 국립경주박물관까지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거리에서 홍보 활동을 벌였다.

한편, 금연구역으로 추가 지정된 금연거리(황남초~국립경주박물관), 버스정류소, 학교절대정화구역, 황성공원 등을 홍보 · 계도기간을 거쳐 오는 4월부터 금연구역에서 흡연시 과태료 5만원이 부과된다고 밝혔다.

전 소장은 “금연 캠페인 등 꾸준한 홍보를 통해 흡연의 폐해를 알려 담배연기 없는 경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보건소의 취지는 좋지만 과연 가능한 것인가에 의문을 제시할 수 밖에 없다.

첨성로 일대에도 금연이 지켜지지 않는 상황에서 금연 구역을 추가로 지정한 것은 성큼했다.

황성공원은 각 입출입로 마다 입간판과 현수막게첨으로 홍보가 가능하다지만  황남초~국립경주박물관 사이는 이러한 캠페인으로는 부족하다.

그것도 한 달 여 남짓한 홍보기간으로 캠페인을 하고 오는 4월부터 단속을 하겠다니 황당한 발상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 거리에  입간판과 현수막게첨으로 홍보한다는 것은 처음부터 무리한 발상으로 특히 외지관광객들의 선의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 금연알림 방법을 바꿔야 한다.

황남초~국립경주박물관 사이 거리를 지나는 모든 사람들이 쉽게 금연거리임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성큼함에서 한 발 물어나 제도는 누구나 지킬 수 있는 것이라야 한다는 것을  시보건소도 알았으면 한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이형광 기자 (cde1234@hanmail.net)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사회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구룡포지역 경제를 짊어진 두 사람 (2016-02-23 11:46:37)
이전기사 : 포항 경실련 시민들과 “보경사 문화재 관람료 폐지” 범시민운동 돌입 (2016-02-22 20:31:59)

인사이동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입사지원
Copyright ⓒ 2007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경북방송에게 있습니다.

제호 : 경북방송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053호 | 등록일 : 2007년 9월 4일 | 메일 : parkty22@naver.com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54-5 3층 | 대표전화 : 054-276-9111 | 팩스 : 0303-3444-2071|
발행인 : 박태윤 | 편집인 : 박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