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제4회 팔공산 벚꽃축제’ 열려 - 경북방송 (GB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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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04월12일 13시32분 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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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대구시, ‘제4회 팔공산 벚꽃축제’ 열려
“꽃향기 따라 꽃 비 맞으러 팔공산으로 오세요!”

‘제4회 팔공산 벚꽃축제’가 오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팔공산 동화지구 일원에서 열린다.

팔공산 벚꽃 길은 순환도로(팔공CC삼거리~수태골, 2.5㎞)를 따라 벚꽃 터널을 만들며 장관을 이루고 있어 드라이브는 물론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가볍게 산책하기에도 무척 아름다운 길이다.

팔공산 동화지구 상가번영회(회장 : 김경환)가 주최하는 이번 벚꽃축제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소중한 문화유산을 배경으로 벚꽃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분수광장 일원에서 벚꽃 미니콘서트, 딩동댕 노래방, 생활의 달인, 각설이 타령 등 다양한 체험과 공연행사가 열린다.

특히, 14일(토)에는 팔공산 정기를 받아 맛과 영양이 뛰어난 봄나물 비빔밥 2,000인분을 무료로 제공하고, 팔공산 특산물인 미나리와 전통 향토음식 판매·홍보 부스도 운영한다.

팔공산자연공원관리사무소에서는 한국의 대표적 명산인 팔공산을 방문하는 전국의 등산객을 위해 지난해 겨울부터 삼성암지와 낙타봉 등산로 정비, 동화사~갓바위 숲길 조성, 가로등 및 주차선 도색, 울타리 관목 보식, 도로 연석 정비 등 새봄맞이 준비를 해왔다.

팔공산자연공원관리사무소 권삼수 소장은 “지난해 20만여 명의 상춘객이 찾은 팔공산 벚꽃축제가 전국 유명 축제로 발돋움함과 동시에 팔공산 시설 지구 상가 활성화에도 크게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축제기간 수많은 인파로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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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윤기자 (press@gbstv.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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