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호 포항시장, 노인에게 직접 만든 자장면 배식 - 경북방송 (GBS TV)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26일mon
기사최종편집일: 2026-10-24 17:19:05
뉴스홈 > 사회.교육 > 사회
2012년04월13일 10시45분 612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박승호 포항시장, 노인에게 직접 만든 자장면 배식
 

박승호 포항시장이 블랙데이를 앞두고 직접 자장면 면발을 뽑고 자장소스를 담으며 중화요리사로 변신했다.

 

 

박시장은 블랙데이(14일)를 이틀 앞둔 12일 포항시 남구 해도동 ‘포스코 나눔의 집’에서 300여명의 노인들에게 중화음식협회(회장 오태필) 자장면 봉사대원, 포항시청 직원들과 함께 자장면 배식 봉사를 했다.

 

 

오태필 회장의 도움을 받아 주방에서 자장면을 뽑고 뽑은 면을 찬물에 헹궜으며 건져낸 면에 자장소스를 끼얹는 등 자장면 만드는 전과정을 소화하며 1시간 동안 요리사와 배식 담당으로 1인2역을 했다.

 

자장면 만들기에 앞서 박시장은 “블랙데이는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에 사탕이나 초콜릿을 못받은 사람들이 자장면을 먹는 날”이라고 소개한 뒤 “발렌타인데이나 화이트데이 날에 사탕 받은 어르신들은 자진해서 돌아가시기 바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시장은 배식이 끝난 뒤 “중요한 점심 약속 때문에 내가 만든 자장면을 못 먹고 가는 게 못내 아쉽다”고 농을 건넨 뒤 “시장이 직접 만든 자장면인데 맛없더라도 드시고 난 뒤에는 꼭 맛있다고 말해주시면 힘을 얻어 어르신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더 많이 관심을 가지겠다”고 약속했다.

 

 

자장면 봉사대는 포항에서 영업중인 중화음식협회 회원 44명으로 구성됐으며 기회가 있을 때 마다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자장면 무료 급식활동을 벌여오고 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이우식 기자 (press@gbstv.kr)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사회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영양] 농기계 임대사업, 농업인에게 큰 호응 (2012-04-13 10:57:10)
이전기사 : 포스코 제강부 “사랑의 집 고쳐주기”봉사활동 참여 (2012-04-10 18:20:24)

인사이동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입사지원
Copyright ⓒ 2007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경북방송에게 있습니다.

제호 : 경북방송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053호 | 등록일 : 2007년 9월 4일 | 메일 : parkty22@naver.com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54-5 3층 | 대표전화 : 054-276-9111 | 팩스 : 0303-3444-2071|
발행인 : 박태윤 | 편집인 : 박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