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영일대에서 펼쳐진 벚꽃잔치 - 경북방송 (GBS TV)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26일mon
기사최종편집일: 2026-10-24 17:19:05
뉴스홈 > 매거진 > 관광
2012년04월14일 09시57분 856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포항 영일대에서 펼쳐진 벚꽃잔치
포스코 창립 44주년 기념 영일대 벚꽃잔치 펼쳐져
 



포스코 창립 44주년 기념 영일대 벚꽃잔치가 14일부터 이틀간 영일대 일원에서 펼쳐졌다.

 

 

이날 행사는 13일 오후7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14일과 15일 양일간 벚꽃길 투어행사 및 일반 사진교실, 포항시와 포스코 발전 역사사진 전시 등으로 펼쳐졌다.

 

 

13일 개막행사에서는 현악4중주, 해금, 성악, 오카리나, 통기타 등 아름다운 선율이 벚꽃야경과 함께 밤하늘을 수놓았으며 박승호 포항시장, 조봉래 포항제철소장, 이상구 포항시의회의장 및 일반시민 100여명이 다 함께 청송대 둘레길을 돌며 포스코와 포항시의 발전을 담소하는 ‘길위의 작은 포럼’이 열렸다.

 

 

박시장은 “영일대는 고 박태준 전 포스코 명예회장의 제철보국을 위한 직원후생과 교육철학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곳”이라며 “이번 포스코 창립 44주년을 맞아 이곳 영일대에서 지난 역사를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14일과 15일에는 영일대 야외호수공원과 청송대 둘레길은 꽃에 담긴 봄을 맛보러 온 시민들로 넘쳐났다. 화창한 날씨에 벚꽃이 눈처럼 흩날리는 모습이 시민들의 탄성을 자아냈으며 청송대 둘레길도 큰 인기를 끌었다. 시원한 숲길이 이어지는 청송대 둘레길은 새싹과 큰키나무가 우거지고 잔잔한 음악선율과 함께 개나리, 철쭉, 진달래, 왕벚나무 군락지가 펼쳐져 산책객들은 가족과 연인들의 모습을 영상에 담기 바쁜 모습이었다.

 

 

이날 대이동적십자봉사회와 청년회 회원들은 주말 내내 교통정리에 땀을 흘렸으며 포스코에서도 연못 물을 갈고 숲길을 새단장하는 등 이번 행사를 위해 각별한 정성을 쏟았다.

 

 

한편 영일대는 지난 1969년 건립되어 고 박정희 전 대통령을 비롯한 유명인사들이 즐겨 찾았던 곳으로 주변경관과 함께 포항의 명소로 자리잡았다. 벚꽃잔치는 매년 포스코 창립일 다음주에 열릴 계획이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박태윤기자 (press@gbstv.kr)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관광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울진] 물고기와 함께하는 시원한 생태여행 (2012-07-20 19:01:20)
이전기사 : 2112 청도소싸움축제 4월18일 팡파르 (2012-04-13 11:34:32)

인사이동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입사지원
Copyright ⓒ 2007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경북방송에게 있습니다.

제호 : 경북방송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053호 | 등록일 : 2007년 9월 4일 | 메일 : parkty22@naver.com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54-5 3층 | 대표전화 : 054-276-9111 | 팩스 : 0303-3444-2071|
발행인 : 박태윤 | 편집인 : 박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