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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04월08일 00시40분 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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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무소속 정종복 후보, 빗속 큰절하며 지지호소
새누리당 복당해서 대통령 잘모시는 것인지 보여줄 터

 


 

무소속 정종복 후보가 4.13총선이 엿새 앞으로 다가온 7일 중앙시장, 성동시장에서 릴레이 유세를 갖고 선거중반 시내권 표밭다지기에 나섰다.

정후보는 10시 중앙시장 유세에서 “새누리당에서 다급해지니 또 대통령 마케팅을 하고 있다”며 비판하고 “정치보복에 희생이 되어 비록 무소속으로 출마했지만 뼛속까지 새누리당 사람이다. 당선되면 새누리당으로 복당해서 어떻게 하는 것이 대통령을 잘 모시는 것인지 보여드리겠다”고 말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경주역 앞에서 계속된 유세에서 “초선시절 이미 중앙당의 주요 요직을 지냈다”며 “재선의원으로 만들어 주시면 3선이상의 힘으로 경주를 확실히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유세장에 참석한 지지자들이 많은 비가 오는 가운데서도   비를 맞으며 시민들께 큰절을 하는 정종복후보와 배우자에게 “정종복, 힘내라”등을 연호하며 함께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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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광 기자 (cde1234@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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