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 후보 김석기 당선인이 경주시의 새 국회의원으로 여의도에 입성하게 되었다.
김 당선인은 14일 오전 4시 경주실내체육관에서 경주시선관위로부터 당선증을 수여받고 오전 10시 황성공원 충혼탑 헌화를 시작으로 당선 이후 첫 행보를 시작했다.
14일부터 아침거리인사와 유세차를 타고 지역 곳곳을 다니며 지역민들 당선인사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 당선인은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선택이 빛날 수 있도록 땀 흘리며 뛰는 참 일꾼의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인사했다.
이어 “선거가 끝났으니 앞으로 지역의 갈등과 분열을 모두 봉합하여 다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상생의 정치를 펼치겠다”고 전했다.
김 당선인측은 김 당선인의 부인과 자녀도 지역을 다니며 감사 인사를 건네고 있다고 밝혔다.
김 당선인의 당선감사 인사에 시민들은 축하의 인사로 화답하며 김 당선인에게 경주의 발전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군 입대를 얼마 남기지 않은 상태에서도 아버지의 선거운동을 열심히 돕던 김 당선인의 아들 김건우군은 14일 논산훈련소로 입소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