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포 수협(조합장 연규식)직원들이 2008년도부터 구룡포와 호미곶 면,장기면에 결식아동 10명을 선정해 오늘날까지 도와온 사실이 뒤 늦게 알려져 훈훈한 미담으로 전해 내려오고 있어 수혜를 입은 부모들로부터 감사의 마음이 전달돼 잔잔한 파도처럼 감동이 일어나고 있어 화제로 이어지고 있다.
화제의 인물들은 ‘전국 수협 노동조합 구룡포수협 지부’(지부장 하영재)에서 2008년도부터 박봉을 쪼개가며 십시일반 매월봉급에서 떼 내어 일 년 3,478.000원을 3년간 11,000.000원을 구룡포아동 6명, 호미곶면 2명, 장기면2명,도합 10명의 아동들에게, 학교장만 알게 하여 지급을 해 왔던 것
또한 구룡포수협은 연규식 조합장과 임직원들은 2007년도부터 구룡포 초록우산 아동들에게 매년 장학금 지급과 어린이 문화 체험 등 연규식 조합장과 직원들이 직접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만들어 청와대를 방문하는 시간도 가질 만큼 아동복지 안전망을 위해 키다리 아저씨 역할을 톡톡히 해 내고 있다.
초록우산 한 어린이는 “나도 커서 수협아저씨들 처 럼 아이들을 잘 보호해 주고 맛있는 것을 사주는 훌륭한 어린이가 되겠다”며 감사의 편지로 자신의 희망을 전했다.
한두봉 구룡포수협 상임이사는 “앞으로 여건이 되는 대로 지역아동을 대상으로 많은 도움을 주고 싶다”며 “구룡포 수협 임직원들은 일치단결이 되어 있어 이 밖에도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끝임 없는 이웃사랑에 관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