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기반시설 국비확보 총력 - 경북방송 (GB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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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05월19일 22시43분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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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포항시,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기반시설 국비확보 총력
포항경제자유구역 개발 속도감 있게 추진

 

 

포항시가 지난 2일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실시계획이 승인 고시됨에 따라 기반시설 조성사업을 위한 국비 확보에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20일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이 2017년 국비 예산 편성을 위해 포항경제자유구역 현장을 방문한다.

 
이는 올 들어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의 국비가 전혀 확보되어 있지 않은 상황에서 올해 실시계획 승인과 함께 경제자유구역의 조기 착공을 위해 포항시가 여러 차례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를 릴레이 방문하며 국비확보의 절실함을 설명하고, 끈기 있는 설득작업을 펼친 결과이다.

 
특히, 지난해 조직개편을 통해 구성된 투자유치담당관실 직원들이 매달 중앙부처를 방문하며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지금까지 국비지원 사례가 없었던 용수공급시설까지 국비확보를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시는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에 의거 기반시설(진입도로, 간선도로, 용수공급시설, 오폐수처리시설) 국비지원은 가능하나 용수공급시설과 오폐수처리시설은 지원 사례가 없어 이 부분에 대해 더욱 공을 들였다.

 
이에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이 국비 편성 예정지를 방문하게 됐으며, 포항시는 경제자유구역기획단을 맞아 현장감 있는 국비확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는 흥해읍 대련리와 이인리 일원 44만평에 3,687억원을 들여 2020년까지 준공할 예정으로, 기반시설 조성사업에는 국비 406억 5천만원을 포함해 총 787억원이 투입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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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윤 기자 (parkty22@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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