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재 의원, 포스코 권오준 회장과 철강산업 발전방안 논의 - 경북방송 (GB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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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07월13일 07시20분 2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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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김정재 의원, 포스코 권오준 회장과 철강산업 발전방안 논의
포항, 광양 등 제철소 소재 지역 발전방안도 함께 논의

 

세계 최고 철강기업 포스코의 권오준 회장과 김정재, 박명재, 전인화 의원 등 포항, 광양 국회의원들이 12일 저녁 여의도의 한 식당에 모여 한국 철강산업의 발전과 제철소 소재 지역 발전방안에 대한 논의의 자리를 가졌다.

권오준 회장의 제안으로 이루어진 이날 모임에서는 세계적 경기침체로 위축된 철강산업의 재도약 방안과 포항, 광양 등 제철소 소재 지역에서의 기업과 지역민의 상생 발전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특히 권오준 회장은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이하 미방위) 위원인 김정재 의원에게 “정부가 소신을 갖고 일관된 R&D정책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국회에서 관심을 가져달라”며 기술경영인 출신다운 부탁을 하기도 했다. 김정재 의원은 미방위 법안심사소위에 배정되어 정부 R&D정책 수립은 물론 관련 법률안 심사를 책임지고 있다.

김정재 의원은 “철강산업이 미래 산업으로 거듭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할 수 있는 뜻깊은 만남이었다”며 “오늘의 논의가 지역의 발전은 물론 정치와 기업의 건전한 상생관계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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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윤 기자 (parkty22@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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