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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07월13일 10시07분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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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KBO 총재배 전국 여자야구 및 U-12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팡파르
국내 287개팀, 18,100여명 경주 찾아, 지역경제 효자 노릇 톡톡



경주시는 스포츠 명품도시에 걸맞게 국제 규모의 체육행사를 통해 체육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에도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오는 16일부터 내달 2일까지 전국 287개팀, 18,100여명이 참가하는 ‘2016 KBO 총재배 전국 여자야구대회 및 U-12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가 스포츠 명품 도시 경주의 그라운드를 뜨겁게 달구며 야구샛별들의 진검승부가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경주시・KBO・KBA가 주최하며 경주시・KBO・한국여자야구연맹・한국리틀야구연맹・경주시야구협회가 주관하며, 개회식은 7월23일 저녁 6시 경주하이코에서 선수, 지도자, 대회 관계자 등 3,500여명이 참가한다.

먼저 KBO 총재배 전국 여자야구대회는 7월16일~7월16일, 7월23일~7월24일 4일간 경주생활체육공원야구장을 비롯해 경주고 야구장, 서천・나산 야구장 등 4개 구장에서 국내 37개팀 1,100여명의 선수・임원, 가족들이 참가해 토너방식 36경기를 치른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올해 2월에 창단해 올해 4월 전국 규모로 열린 제6회 CMS기 대회에 준우승한 ‘경주시 마이티 여자 야구단’이 출전하여 눈길을 끌 예정이다.

또한 7월23일부터 8월2일까지 10일간 열정의 도가니인 U-12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에는 250개팀(초등 96, 리틀 154) 17,000여명의 선수와 임원, 가족들이 경주생활체육공원 야구장을 비롯해 축구공원 4・5・6구장 등 9개 구장에서 토너먼트 241경기를 소화한다. 연습구장은 나산・동천초・서천둔치 야구장이다.

시는 안전 속에 성공대회를 위해 11일 알천홀에서 종사 공무원 133명을 대상으로 대회 전반에 대한 설명과 구장・개인별 임무 부여를 시작으로 막바지 준비가 한창이다. 각 경기장별 의료지원, 볼 도우미 배치, 급수봉사, 아이스박스 등 물품 배정 등 대회 분비는 물론 선수, 응원단, 시민들이 경기를 관람하는데 문제가 없도록 했다.

또한 보문단지‧불국사 숙박단지와 시내․외 숙박업소 등 400개소에 12,000여 객실을 이용할 수 있는 풍부한 숙박 인프라가 완비되어 있어, 참가선수와 응원단의 체재에 전혀 불편함이 없도록 했으며 숙박 및 요식업소, 대중교통, 택시업계 등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경주를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친절하고 청결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코자 친절‧청결‧서비스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경주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임원․가족․관광객 등 연인원 2만 여명이 경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특히 여름 비수기철에 30여만 명이 참가하는 화랑대기 전국초등학교유소년 축구대회와 연계한다면 500여억 원의 경제유발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되어 지역경제 파급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굴뚝 없는 스포츠 산업인 국제규모의 야구, 축구대회 등을 통해 지역경제 및 관광활성화에 큰 보탬이 되고 있으며, 참가자들의 경주 입성에서부터 대회 종료 시 까지 안전 속에 성황리에 피날레 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로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경제대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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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광 기자 (cde1234@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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