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참여교육&경산아카데미 강좌 가수 김도향 초청강연

가수 김도향, 창의문화도시 경산을 찾아
뉴스일자: 2017년04월09일 14시20분



경산시는 지난 6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700여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2017년 도민참여교육&경산 아카데미 4월 강좌’ 를 성황리에 치렀다.

도․시군 공동 주최로 시군별 현지 순회교육 방식으로 운영되는 도민참여교육과 병행 실시하는 이번 경산아카데미에는 최영조 경산시장, 최덕수 경산시의회 의장, 윤성규 경상북도의회 의원, 이천수 경산시의회 의원을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참석했다.

이날 강연에는 1980년대 가요'바보처럼 살았군요'로 대중에게 잘 알려진 가수인 김도향(서울오디오 대표)씨가 강사로 초청됐다.

1970년 투코리안스로 가요계에 데뷔해 많은 히트곡을 발표하고‘삼립호빵’등 대중에게 익숙한 CM송과 다수의 영화음악을 작곡한 가수 김도향은, 이날 '응답하라 젊은 날의 그대'라는 주제로 지난 인생 역정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고령화시대에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강연의 말미에는 자신의 히트곡인 ‘벽오동’과 ‘바보처럼 살았군요’를 불러 참석자들에게 지난 추억에 대한 향수를 불러 일으켰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오늘 강연을 통해 우리가 한번쯤 잊고 지냈던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100세 시대를 앞둔 시민들에게 현실적인 대안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시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강연을 많이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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