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경, 경주 양남 해상에서 카약 익수자 구조

뉴스일자: 2018년04월09일 08시15분



포항해양경찰서(서장 맹주한)는 4월 7일 14시 55분께 경주시 양남면 관성해수욕장 앞 약 300m 해상에서 카약 익수자 이씨 등 3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포항해경은 이날 오후 14시경 레저활동 종료 후 관성해수욕장으로 입항하던 카약이 돌풍으로 인해 전복되었다는 구조요청을 받고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했으며 뒤집힌 카약 위 익수자 3명을 구조하고 카약은 인양해 정자항으로 예인했다.

이씨 등 3명은 건강상태가 양호하고 특별한 외상이 없어 귀가 조치했다.

포항해경 관계자에 따르면 “3명 모두 구명조끼를 입고 있어 큰 사고를 면 할 수 있었으며 해상에서의 각종 안전사고 발생을 대비해 출항전 기상확인 및 안전점검을 반드시 실시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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