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영․호남 및 제주지역 농아인 지도자대회 개최

뉴스일자: 2012년06월07일 12시39분

영․호남 및 제주지역 농아인 지도자들이 울릉도에 모여 역량강화와 장애극복을 통한 농아복지 실현의 구체적인 방법을 모색한다.

 

사)한국농아인협회 경북협회(협회장 이종학)는 12일부터 2박3일간 울릉군에서 영․호남 및 제주지역 농아인 지도자대회를 개최한다.

 

경상북도와 울릉군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경북, 경남, 광주, 대구, 부산, 울산, 전북, 제주를 포함한 9개 지역으로 영․호남 및 제주지역 농아인 지도자와 임직원 2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회 주요일정은, 첫째날인 12일 오후 7시30분 울릉군민회관에서는 최수일 울릉군수의 환영사 및 지도자 밤의 시간을 가지며, 대회 둘째날인 13일은 지도자 역량강화 및 교류에 대한 전문강의와 독도지킴이 행사의 시간을 가지며, 마지막날인 14일에는 독도박물관․해안산책로 방문 등 울릉도 문화탐방의 시간을 가진다.

 

본 대회는 지역 간 농아인의 화합과 단결을 강화함으로써 지역갈등 해소와 농아인 스스로의 주권확보 및 나아가 국제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동해와 독도에 대한 우리의 주권을 찾기 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자 한다.

 

2박 3일의 빠듯한 일정이지만 지도자의 역량강화 및 친목교류를 위하여 강의 및 토론시간을 마련하였으며, 대한민국의 영토이면서 경북의 우수한 문화관광자원을 홍보하고자 울릉도 일대와 독도 문화탐방도 계획하고 있다.

 

최수일 울릉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하여 지역 농아인간의 이해와 원활한 정보교환 등의 교류 및 독도수호 퍼포먼스와 독도명예주민증 등록 등의 독도문화탐방을 통하여 독도수호에 대한 강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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