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림동일대 악취로 인해 고통 호소

청림동 인근 주민의 민원 폭주
뉴스일자: 2012년06월06일 13시21분

요즘 포항시 남구 청림동 일원에는 인근 화학공장에서 내 뿜는 악취로 인해 고통을 호소하고 있지만 관계당국에서는 뚜렷한 해결 대책도 없이 전전긍긍하고 있다.

지난달 19일과 21일경 심한 악취로 인해 머리가 아프고 구역질까지 나 관계당국에 신고를 하는 등 소동이 벌어졌고 오천 해병부대 관사인 BOQ 700 여 세대에도 냄새와 비산먼지가 날아와 청림동 관계공장에 찾아가 항의를 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따라서 이 과정의 해결책을 제시를 했지만 현재까지 뚜렷한 답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청림동민과 BOQ 700여 세대 주민들의 말에 의하면 냄새도 각양각색으로 “가스냄새와 시궁창냄새,정화조냄새,심지어 고무타는 냄새 등 각종의 냄새가 나고 BOQ같은 경우는 차량에 까만 먼지가 내려앉고 아파트 옥상에도 먼지가 내려 앉아 있어 갓 난애기 건강에도 심각한 문제다”며“어린애들이 아토피 피부염이 발생을 해도 잘 낫지가 않아 걱정스럽다”고 현실을 그대로 말해주고 있다.

한편 청림동 주변공장에서는 친환경가동을 내세우며 “그런 사실이 없다”고 말하면서 인근공장에 떠맡기는 발언만 할 뿐 청림동 인근 주민의 민원(民怨)에 대해 해결책을 제시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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