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참전용사들의 눈물겨운 투혼을 기억합니다.

6.25전쟁 제69주년 행사 열려
뉴스일자: 2019년06월25일 17시09분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경북지부 포항시지회 주관으로 6.25전쟁 제69주년 행사가 열렸다.

6.25전쟁의 역사적 의의를 되새기고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와 더불어 안보의지를 다짐하기 위한 이날 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한 6.25참전용사, 각급 기관단체장, 시민, 학생, 군인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전 세계에서 대한민국을 돕기 위해 참전한 UN군 참전용사를 기리기 위해 6.25참전국 국기와 UN기, 6.25참전국 국기 입장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6.25참전유공자회 포항시지회장의 회고사, 감사편지 낭독, 군가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식전행사에는 포항시립연극단이 “비목”이라는 제목의 공연을 새롭게 선보여 6.25전쟁 당시 가족들과 생이별해야 했던 아픔과 포화 속에서 전우들과 생사고락을 함께 했던 그날을 회상하게 해 6.25 참전용사뿐만 아니라 참석한 모든 이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특히 이날 특별순서로 에디오피아 참전용사 타파라 타카텔, 벨라이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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