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가 사라진 동해안, 출어포기 어민 속출

오징어가 급속적으로 감소, 대게 홍게도,감소추세에 막막
뉴스일자: 2019년11월18일 17시54분



이미 3년 전부터 예견했던 일들이 올해 들어 어자원들이 피부에 느낄 만큼 동해바다뿐만 아니고 서해,남해에 고기가 사라지고 있는 가운데 동해안어민들도 살길이막막하다고 하소연을 하고 있다.

올10월부터 동해안의 주어종인 오징어가 급속적으로 감소가 되고,계절따라 찾아온 청어뿐만 아니고 잡어들도 잡히지 않고 대게 홍게도 예전과는 달리 전반적으로 감소추세에 들어 선지가 오래됐다

동해안 전진기지로 명성을 날렸던 구룡포 어항도 어민들의 어려운환경속에서 앞으로 살아 갈 길을 걱정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현실에 접어들자 ‘구룡포오징어 채낚기 선주협회’에서는 경북도,포항시 장경식 도의회 의장,이재도 도의원, 서재원 포항시의회 의장, 이준영 포항시의원에게 현 상황 건의서를 제출한 상태고, 오는 22일 전국어민 400여명이국회의사당을 방문해 북한(동해)수역 중국어선의 대형화(200톤급,광력(光力),세력화 및 선단화로 강도가 아주 높게 수년간 오징어 싹끌이(그물)조업,/북한어선 동해안 자망(그물)어업 금년 들어 증폭/한일어업협정 미타결(4년간)로 중간수역 입어포기 등, 어민의 어려운환경속에서 앞으로 생계 난에 걱정이 태산인 상태에서 건의서가 제출됐다.

김재환 구룡포 수협장은" 비단 어민뿐만 아니고 오징어로 인한 부수적으로 생활을 하고 있는 어민의 가족,건조업,중매인 등 생계난의 의해 연쇄적인 도산이 예상되고 있는 실정에 놓여있다"고 걱정스런말만 되풀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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