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해경, 태풍 북상 대비 경비함정·항포구 선박 피항지 현장 점검 실시

뉴스일자: 2020년08월25일 16시29분



울진해양경찰서는 제8호 태풍‘바비’의 영향으로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늘(25일) 태풍 북상 대비 경비함정 및 항포구 선박피항지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조석태 울진해경서장은 후포항 경비함정 전용부두에서 태풍 대비·대응태세를 점검하고, 후포항 내 피항 중인 선박 및 해양시설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였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8호 태풍‘바비’는 오늘 오전 3시 기준 중심기압 965hpa(37m/s)의 소형 태풍으로 서귀포 남쪽 약 530km 부근 해상에서 매시간 3km로 북상 중이며 오늘 밤 제주도를 시작으로 전국이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된다.

 조석태 서장은 “태풍 북상에 따른 해양사고 예방과 대응을 위해 내·외부적 점검을 한층 강화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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